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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완 청소부 근황

반짝이는 곳 2026. 9. 18. 01:18

프리챌 창업자 전제완 근황

양양 펜션 청소부로 지내는 현재

한때 대한민국 대표 커뮤니티 서비스였던 ‘프리챌’.

당시 프리챌을 기억하는 분들이라면
창업자 전제완의 이름도 익숙하실 텐데요.

최근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를 통해
전제완의 현재 근황이 공개돼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전제완, 현재는 양양 펜션 청소부

방송에서 공개된 전제완의 현재 직업은
강원도 양양의 한 펜션에서 하는 청소 일이었습니다.

과거 회사를 직접 창업하고
수많은 회원을 보유했던 기업가였지만,

현재는 펜션 객실을 직접 청소하며
새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전제완은 자신의 현재 일에 대해

“청소가 현재의 제 전공”

이라고 표현했는데요.

과거의 성공이나 실패에 매달리기보다는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이었습니다.

 
 
 

한때 회원 1,000만 명이었던 프리챌

전제완이 창업한 프리챌은
1990년대 후반부터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당시 프리챌은

  • 회원 약 1,000만 명
  • 커뮤니티 약 110만 개

를 보유할 정도로 큰 규모의 서비스였습니다.

당시 인터넷을 사용했던 사람들에게는
카페와 커뮤니티 활동을 위해 많이 이용했던 서비스이기도 합니다.

전제완은 삼성물산 출신으로,
조수용 등 다양한 인재들을 영입하면서
회사를 성장시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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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챌은 왜 사라졌을까?

승승장구하던 프리챌에도 결국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2002년 프리챌이 유료화를 시행하면서
많은 이용자들이 이탈하기 시작했습니다.

무료 인터넷 서비스에 익숙했던 이용자들에게
유료화는 큰 부담으로 작용했고,

결국 프리챌은 이전과 같은 영향력을 유지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이후 전제완은 주금 가장납입 혐의와 관련된 사건으로
경영에서 물러나게 되면서 큰 변화를 겪었습니다.


토니안이 평가한 전제완의 인재 영입 능력

이번 방송에서는 전제완의 과거 경영 방식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H.O.T. 출신 토니안은
전제완의 인재 영입 능력을 높게 평가하며
그를 ‘삼국지의 유비’에 비유하기도 했습니다.

과거 프리챌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좋은 인재들을 모으고 조직을 만들어가는
전제완의 능력도 있었다는 설명입니다.

 

 

성공에서 실패, 그리고 새로운 일상

한때 수많은 사람들이 이용했던 서비스를 만들었던 창업자.

하지만 사업의 성공 이후
유료화와 경영 문제 등을 겪으면서
삶은 크게 달라졌습니다.

그리고 현재 전제완은
강원도 양양에서 펜션 청소 일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과거와 비교하면 상당히 달라진 모습이지만,
방송에서 보여준 그의 태도는 의외로 담담했습니다.

특히

“청소가 현재의 제 전공”

이라는 말은
그가 현재의 삶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인상적인 말이었던 것 같습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프리챌의 창업자 전제완.

이번 방송을 통해 프리챌의 흥망뿐만 아니라
성공과 실패를 거쳐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그의 현재 모습까지 함께 알려지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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